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싱가포르 장애인식개선 포용대사의 활동 싱가포르 장애인식개선 포용대사의 활동 싱가포르에서는 장애인의 포용에 대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장애인 당사자 조직으로는 DPA 싱가포르가 있다. 심벌마크는 DPI 심벌을 사용하지만 DPI가 아니라 DPA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싱가포르는 2012년에 국제장애인권리협약(CRPD)을 비준하였다. 싱가포르에서는 모든 신축건물의 경우 접근성을 보장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공공건물만이 아니라 민간건물까지 의무 대상이다.싱가포르의 도로는 단차가 거의 없이 완비되어 있으나, 대중교통의 장애인의 접근성은 미비하여 저상버스의 도입을 계획 중에 있다. DPA 싱가포르에 칼럼 | 서인환 객원논설위원 | 2018-12-10 18: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