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적정설치율 33.2%에 불과...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적정설치율 33.2%에 불과...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주민센터 281개소의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적정설치율이 3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법률’을 근거로 9개 시·도 소재 주민센터 281개소의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조사 결과 총 4,886개의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조사 항목 중 적정 설치된 시설은 단 33.2%에 불과했으며, 부적정 설치 시설은 26.4%, 미설치 시설은 40.4 이동 | 편의 | 박지원 기자 | 2020-12-04 13:07 장애인건강주치의 활동의사 15%에 그쳐.. 장애인건강주치의 활동의사 15%에 그쳐..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시작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주치의 교육을 받고 활동하고 있는 의사는 1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에 따르면 장애인건강주치의 교육을 받은 의사 312명 중 단 48명인 15%만이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중증장애인이 거주 지역 내 장애인 건강주치의로 등록한 의사 1명을 선택하여 만성질환 또는 장애 관련 건강관리를 받도록 하는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복지부는 지난 4월 7일과 1 정치 | 정혜영 기자 | 2018-10-11 18: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