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초겨울 녹일 '장애인+비장애인 오케스트라' 첫 하모니 초겨울 녹일 '장애인+비장애인 오케스트라' 첫 하모니 [소셜포커스 박예지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단원으로 구성된 '브솔오케스트라'가 아름답고 감동적인 첫 하모니를 선사한다.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브솔복지재단은 오는 12월9일 오후 7시 경기아트센터(구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브솔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발달장애 연주자와 비장애 연주자가 함께 참여하는 브솔오케스트라는 연주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통합공동체를 경험하고 발달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문화 | 예술 | 박예지 기자 | 2020-11-25 10:49 서울역사박물관,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상영 서울역사박물관,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상영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영화상영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올해 상반기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지속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2월까지만 기존과 같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14시에 상영한다. 4월부터는 마지막 주 수요일 14일로 변경돼 영화 상영한다.상반기 박물관 영화관에서는 총 4회의 배리어프리버전 영화 상영이 예정돼있다. 1월 26일(토) , 2월 23일(토) , 4월 24일(수) , 6 알립니다 | 정혜영 기자 | 2019-01-22 20:20 장벽 없이 즐기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 장벽 없이 즐기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 시청각장애인들도 장애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축제가 개막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시청각 장애와 상관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남녀노소 누구나 상관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개·폐막작을 포함한 7개 부문 30여 편이 상영될 예정이다.개막 당일인 지난 7일 개막작으로 한국 고전 영화 ‘시집가는 날(1956)’이 상영됐다. ‘시집가는 날’은 백 문화 | 예술 | 박미리 기자 | 2018-11-08 15: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