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꽃만 제 역할을!
소리 없는 꽃만 제 역할을!
  • 염민호 선임기자
  • 승인 2019.04.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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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 ⓒ소셜포커스

 

국회의사당에서(깽깽이풀 꽃) ⓒ소셜포커스
국회의사당에서(목련) ⓒ소셜포커스
국회의사당에서(목련) ⓒ소셜포커스
국회의사당 사랑재 앞에 핀 백목련 ⓒ소셜포커스
국회의사당 사랑재 앞에 핀 백목련 ⓒ소셜포커스
국회의사당에서(할미꽃) ⓒ소셜포커스
국회의사당에서(할미꽃) ⓒ소셜포커스
국회의사당에서(앵두꽃) ⓒ소셜포커스
국회의사당에서(앵두꽃) ⓒ소셜포커스
윤중로에 피어나는 벚꽃 ⓒ소셜포커스
여의도 윤중로 ⓒ소셜포커스

 

[소셜포커스 염민호 선임기자] = 서울 여의도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와 꽃 잔치가 시작됐다.

그러나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오늘도 시위대와 경찰 서로 대치하며 목소리가 높았다. 말 많은 곳에서 오직 소리 없는 꽃만 제 역할을 다하려는 듯 예쁘게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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