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 개최
대구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 개최
  • 정혜영 기자
  • 승인 2019.05.08 17: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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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대구광역시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개최
장애인 정보통신기기 직접체험 가능

[소셜포커스 정혜영 기자] =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2019 장애인 정보통신기기 대구지역 체험전시회」가 열린다.

대구광역시 달구벌종합복지관(관장 서준기)은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화 기기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사회통합을 이끌어내고자 전시회를 준비했다. 이 전시회는 5월 23일부터 이틀간 달구벌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대구광역시에서 지원하는 이번 체험전시회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전문기업 24개 업체에서 참여한다. 시각장애 관련 50개 제품 및 지체ㆍ뇌병변 장애 관련 25개 제품, 청각 및 언어장애 관련 28개 제품 등 총 103개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달구벌종합복지관 서준기 관장은 “이번에 열리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정보격차가 해소되기를 바란다"면서 "장애인들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여 좀 더 자유롭고 스마트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는 5월 9일 울산을 시작으로 인천, 충남, 전북, 광주, 전남, 대구, 세종, 경남, 부산 지역 등에서 각각 개최된다.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광역지방자치단체의 2019년도 정보통신기기 보급사업의 신청 및 접수기간은 5월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 및 접수에 대한 정보는 보조기기 상담전화(1588-2670) 또는 홈페이지(www.at4u.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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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 2019-05-08 17:50:34
장애인들도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하여 생활이 좀더 편리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