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버스노조 총파업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종합환승센터 주변에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 노조는 이날 밤 12시까지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다음날 첫 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버스 노조는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감소하는 임금을 보전하고, 부족한 인력도 충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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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노조 총파업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종합환승센터 주변에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 노조는 이날 밤 12시까지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다음날 첫 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버스 노조는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감소하는 임금을 보전하고, 부족한 인력도 충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