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개발원, '청렴 및 갑질 옴부즈만' 출범
장애인개발원, '청렴 및 갑질 옴부즈만' 출범
  • 김윤교 기자
  • 승인 2019.06.10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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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부즈만 위촉장 수여식 및 1차 회의

- 경영·제도상의 개선방안 권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019년 '청렴 및 갑질 옴부즈만'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출처=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019년 '청렴 및 갑질 옴부즈만'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출처=한국장애인개발원)

[소셜포커스 김윤교 기자] = 지난 7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은 2019년 ‘청렴 및 갑질 옴부즈만’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최경숙 원장을 비롯한 내부직원과 옴부즈만 등 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옴부즈만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또한 수여식 이후 2018년 청렴도 및 부패방지시책 결과보고와 하반기 옴부즈만 운영 일정 및 방향을 논의하는 등 1차 회의를 했다. 

청렴 및 갑질 옴부즈만은 기관 내 부패 취약부분을 외부 전문가가 객관적으로 조사해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통제기구로 ‘청렴·반부패 시책’에 따라 올해 처음 출범했다.

옴부즈만으로는 ▲ 이석환 국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이상진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사무총장 ▲ 염형국 인권변호사가 위촉됐으며 임기는 각각 2년이다. 향후 세부 운영 계획에 따라 정기협의회 및 수시협의회를 실시해 제도, 관행, 업무처리 등 경영상의 개선방안을 권고한다.

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은 “각계 전문가분들을 청렴 및 갑질 옴부즈만으로 모셔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부패 방지 관련 의견을 개진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등 청렴한 기관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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