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창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22일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셜포커스 박남오 기자] = 경남은행은 12일 초복을 맞아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복지관 관계자, 고영준 경남은행 상무와 사회공헌팀 등이 함께 했다.
이날 봉사자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 250여명에게 삼계탕과 떡, 과일을 대접했다.
은행은 오는 18일 창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22일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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