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에 후원금 전달
대구지방변호사회,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에 후원금 전달
  • 박남오 기자
  • 승인 2019.07.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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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중원·세영·삼일·우리하나로·남일 법무법인 등 참여

[소셜포커스 박남오 기자] =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지난 15일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창환)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춘희 회장은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항상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 관심을 대구지체장애인협회를 통해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보람있고 기쁘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법무법인 어울림, 법무법인 중원, 법무법인 세영, 법무법인 삼일, 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법무법인 남일 등에서 함께 했다.

김창환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지역의 인권과 정의 실현을 위해 일하는 대구장애인변호사회에서 장애인복지에 항상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장애인 복지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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