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자립생활 모델 창출 및 소득보장체계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자립생활 모델 창출 및 소득보장체계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 류기용 기자
  • 승인 2019.08.07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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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오후 2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
타임뱅크를 활용한 탈시설 장애인 자립모델 창출 모색
장애인 소득보장 체계에 대한 기본소득 적용방안 마련
장애인 자립생활모델 창출 및 소득보장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 포스터

[소셜포커스 류기용 기자] =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장애인들의 자립생활모델 창출과 소득보장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을 포함하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타임뱅크코리아, LAB2050가 공동주관하고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2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타임뱅크를 활용한 탈시설 장애인 자립모델 창출 모색’이란 주제로 장애인정책 모니터링센터 김용구 소장이 좌장을 맡는다. 특히 호혜성에 기반한 다자간 시간 교환 시스템인 타임뱅크를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서비스 제공자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타임뱅크코리아 손서락 대표가 발제를 진행한다. 또 안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강경의 사무국장,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센터장, 경기연구원 최석현 박사가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애인 소득보장 체계에 기본소득 적용방안’을 주제로 장애인 기본소득 소개 수준을 넘어 장애인 소득보장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주제에 대해서는 LAB2050 이원재 대표가 좌장을 맡고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김찬휘 부소장이 발제를 진행한다. 또 토론에는 성공회대학교 이승주 연구교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용석 정책홍보실장,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이 참여할 계획이다.

장애인 자립생활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보완하는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이번 정책토론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정책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02-833-30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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