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처인장복 - 용인강남학교, 장애아동·청소년 위해 손잡았다
용인처인장복 - 용인강남학교, 장애아동·청소년 위해 손잡았다
  • 박소윤 기자
  • 승인 2019.10.04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지역 장애아동 및 청소년 교육 위해 업무협약 체결
교육훈련·재활 지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용인강남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셜포커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용인강남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셜포커스

[소셜포커스 박소윤 기자]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과 용인강남학교(교장 김용한)가 9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용인강남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지역 장애아동·청소년의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용인강남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셜포커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용인강남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셜포커스

용인강남학교 김용한 교장은 "복지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아동·청소년의 교육훈련과 재활 지원을 통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장은 "용인강남학교와 함께 상호협력해 용인지역의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재활을 돕고, 효과적인 치료와 교육을 위해 자원연계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