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전문가 장애관련 종사자 등 100여명 모여 중증장애인 취업과 고용 방안 모색
11월 26일 여의도 이룸센터, 장애인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방안 모색
11월 26일 여의도 이룸센터, 장애인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방안 모색
해냄복지회와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는 오는 11월 26일 오후2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중증장애인취업확대와 유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고용전문가를 비롯한 재활상담사, 장애관련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직종에 고용이 되고 근로지원인서비스 발전방안 모색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확대와 고용유지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학회 조한진 회장의 ‘중증장애인 사회연대고용연구 및 적합 직종 모색’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심진예 연구원의 ‘근로지원인서비스 발전방안 모색’주제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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