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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 2018-11-14 17:03:19 더보기 삭제하기 알고 있지만 쉽게 잊어버리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되어 버리는 그런 소중함들을 항상 일깨워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시한번 마지막 글이 와닿습니다. 소중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오*화 2018-11-13 17:54:42 더보기 삭제하기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사회복지 및 그 이외 환경에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곧 인권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호 2018-11-13 13:28:40 더보기 삭제하기 분명히 알았다. 장애인복지 실천 12년만에 말이다. 장애인은 도움과 배려의 대상이 아니라, 존경과 배움의 대상이다. 대상화는 싫지만. 장애인은 다양성의 시대를 앞서 걸어가는 선구자다.
윤*진 2018-11-10 06:54:13 더보기 삭제하기 어제 63빌딩컨벤션그랜드볼룸에서있은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 참석하신 전국의 도, 시, 군, 구, 의 지도자님을보면 다양성을 충분히 느낄수있었습니다 다양한기능 매사에열정을 가지신 분들이었습니다
안*진 2018-11-09 09:29:51 더보기 삭제하기 장애는 운명이라고는 가혹하지만 누군가에게 어쩔수 없이 찾아올수 있습니다. 공동체삶에서 우리모두가 극복해야될 숙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