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을 대충봐도 청각장애인님들이 저러는거 전 이상하게도 납득이 됩니다.. 우리 어릴때하던 노랫말이 갑작 떠오르게 하네요 제목이 어른들은 몰라요 였죠 아마도 그노랫말중 이런가사가 있줘 "예쁜옷만 입혀주면 그만인가요?"그 가사말을 떠오르게 하네요 아니 어쩌면 청각장애를 가진이라면 저거 생각해볼이유 있음. 분명히도 이사회는 다른것으로 대처하려 할테줘 복지카드도 비꼰다면 일종의 돈같은거니까.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돼서 자기들 월급이 줄어들까 걱정같은거나 하나본대 국민이 나라인거지 국가에서 일하는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님들이 지배하는 나라는 나라가 아님니다. 미국같은 선진국가보십시오 어느 국회의원이 버스나 대중교통이용하지 어디 우리처럼 싸우나요? 그것도 토론하는 자리에서 대체 누구를 위해 싸우는지...입장바꾸면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