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시ㆍ청각장애인용 TV 무료 보급한다
부안군, 시ㆍ청각장애인용 TV 무료 보급한다
  • 박지원 기자
  • 승인 2020.05.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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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접수... 전국에 총 1천5백대 보급
전북 부안군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무료 TV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 부안군이 시청각장애인용 무료 TV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소셜포커스(제공_뉴스1)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시청각장애인용 TV를 무료로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시청각장애인용 TV는 자막방송과 화면해설방송, 수어방송을 편리하게 시청취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보급하는 일체형TV다. 이번 사업으로 전국에 총 1만5천대의 시청각장애인용 TV가 보급된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위계층으로 시청각등록장애인 또는 저소득층 국가보훈처 등록자 중 눈ㆍ귀 상이등급자다. 2014부터 2019년까지 방송수신기를 보급받은 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재단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 신분증 또는 국가유공자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말에 문자로 통보되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제조ㆍ보급업체(삼성전자, 엘버하이테크)에서 당사자에게 연락해 설치 일자를 협의한 후 방문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저소득 시청각장애인 분들이 많이 신청하셔서 보다 편하고 즐겁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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