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자국이 남은 관리의 초상화
마마자국이 남은 관리의 초상화
  • 염민호 기자
  • 승인 2020.05.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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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열린 테마전 '조선, 역병에 맞서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절망감을 느끼는 우리들에게 조상들은 어떻게 역병에 대응했는지를 조명,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열린 테마전 '조선, 역병에 맞서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는 6월2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중근세관 조선2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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