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즐거운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구경오세요!
"눈이 즐거운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구경오세요!
  • 박지원 기자
  • 승인 2020.05.20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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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언택트로 진행, 유튜브 채널 "핸풋TV"로 생중계
유튜버와 전문 MC들이 장애 영역별 부스 투어 "생생정보 전달"
62개 기관 128개 부스 참여, 5월 20일부터 사전 참가신청 오픈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제 15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개최된다. 올해는 최초로 언택트(비태면)로 진행되며 유튜브 "핸풋TV"에서 생중계된다. 공단 직원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기능 확대독서기 '센스뷰 비전'을 시연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신박한 보조공학기기가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제 15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개최된다. 최초로 언택트(비대면)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핸풋TV'에서 생중계한다. 

전동형 기립 휠체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올해는 62개 기관, 128개 부스가 참가한다. 유튜버들과 전문MC들이 장애 영역별로 부스 투어를 하며 보조공학기기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현장 참여자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 홍보모델들이 보조공학의 역사를 소개하며 실시간 소통도 이어간다. 

언택트로 진행되는만큼 개막식과 부대행사는 생략된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조종란 공단 이사장의 축사 영상과 기기별 시연 영상, 우수 기기 사례 등 다채로운 영상이 준비되어 눈이 즐거운 박람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주목할만한 주요 기기로는 다기능 확대독서기 '센스뷰 비전'과 '고요한 택시 서비스' 등이 있다. 센스뷰 비전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기로 선명한 화면에 작은 글씨를 크게 확대해주어 눈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청각장애인 택시기사를 위해 개발된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는 특수장착된 태블릿PC로 목적지를 택시 기사에게 목소리나 글씨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또 '전동형 기립 휠체어'는 하지장애인이 전동 휠체어에서 간편하게 기립할 수 있는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 수동휠체어를 전동휠체어로 바꿔주는 전동이동보조장치 '무브온'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로 비용은 무료다. 현장 관람은 예약제로 진행됨으로 사전 등록을 해야한다. 사전 참가 신청은 5월 20일부터 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 혹은 공단 박람회사무국(☎02-550-2666)에서 가능하다. 

청각장애인 택시기사를 위한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와 수동휠체어를 전동휠체어로 바꿔주는 전동이동보조장치 '무브온'의 시연 모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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