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청소년 첨단보조기기 지원한다
장애아동·청소년 첨단보조기기 지원한다
  • 박예지 기자
  • 승인 2021.01.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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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
의수·족은 전국 지원, 기타 기기는 서울·경기만

[소셜포커스 박예지 기자] = 서울시서북보조기기센터에서 '장애아동·청소년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의수(아이림), 인공지능 무릎(레오니XC), 인공지능 발(프로프리오풋) 등 의수·의족을 비롯한 다양한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만 18세 이하 장애인이라면 2월 28일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의수·의족 외 기기는 서울 또는 경기도 거주자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필수 서류와 해당되는 선택 서류를 갖춰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초기 상담을 통과한 신청자에 한해 심층상담과 현장평가가 이루어진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서북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 → 센터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선(02-6070-9267) 혹은 메일(lhcoos2000@purmehospital.org)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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