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소백산 정상에서 기쁨의 메아리
아름다운 동행, 소백산 정상에서 기쁨의 메아리
  • 정혜영 기자
  • 승인 2018.07.02 11:5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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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지회, ‘제10회 중증장애인 열린 세상보기’ 행사 진행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지난 6월23일 김천시의 지원을 받고 대한산악연맹 경북김천시연맹의 후원으로 충북 단양군 소백산 일원에서 ‘제10회 중증장애인 열린 세상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중증장애인 10명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에 힘입어 소백산 연화봉 정상에 올랐다. 감문면에 사는 김모씨(남 36세, 지체1급)는 “장애를 입고 난 후 처음으로 연화봉 정상에 올라서 산 아래를 바라보니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또 “수려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제10회 중증장애인 열린 세상보기’ 모습 ⓒ 소셜포커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지난 6월23일 김천시의 지원을 받고 대한산악연맹 경북김천시연맹의 후원으로 충북 단양군 소백산 일원에서 ‘제10회 중증장애인 열린 세상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중증장애인 10명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에 힘입어 소백산 연화봉 정상에 올랐다. 감문면에 사는 김모씨(남 36세, 지체1급)는 “장애를 입고 난 후 처음으로 연화봉 정상에 올라서 산 아래를 바라보니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또 “수려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제10회 중증장애인 열린 세상보기’ 모습 ⓒ 소셜포커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지난 6월23일 김천시의 지원을 받고 대한산악연맹 경북김천시연맹의 후원으로 충북 단양군 소백산 일원에서 ‘제10회 중증장애인 열린 세상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중증장애인 10명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에 힘입어 소백산 연화봉 정상에 올랐다. 감문면에 사는 김모씨(남 36세, 지체1급)는 “장애를 입고 난 후 처음으로 연화봉 정상에 올라서 산 아래를 바라보니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또 “수려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제10회 중증장애인 열린 세상보기’ 모습 ⓒ 소셜포커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지난 6월23일 김천시의 지원을 받고 대한산악연맹 경북김천시연맹의 후원으로 충북 단양군 소백산 일원에서 ‘제10회 중증장애인 열린 세상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중증장애인 10명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에 힘입어 소백산 연화봉 정상에 올랐다. 감문면에 사는 김모씨(남 36세, 지체1급)는 “장애를 입고 난 후 처음으로 연화봉 정상에 올라서 산 아래를 바라보니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또 “수려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제10회 중증장애인 열린 세상보기’ 모습 ⓒ 소셜포커스

[소셜포커스 정혜영 기자]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지난 6월23일 김천시의 지원을 받고 대한산악연맹 경북김천시연맹의 후원으로 충북 단양군 소백산 일원에서 ‘제10회 중증장애인 열린 세상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중증장애인 10명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에 힘입어 소백산 연화봉 정상에 올랐다. 감문면에 사는 김모씨(남 36세, 지체1급)는 “장애를 입고 난 후 처음으로 연화봉 정상에 올라서 산 아래를 바라보니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또 “수려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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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2018-11-06 19:46:17
최고입니다 ~ 체육복지 화이팅!!

박*성 2018-10-25 14:08:15
자원봉사자도 참여하신 장애인 분들도 대단하십니다. 불가능한 도전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