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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 2019-01-31 17:25:53 더보기 삭제하기 역사를 잊고 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인식의 한 단면을 보는 듯 해서 기분이 씁쓸합니다. 연세대학교는 윤동주 기념관을 바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은*영 2018-12-20 10:21:58 더보기 삭제하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 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오늘은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의 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