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아시아·오세아니아 보치아 최강자 가리자"
[현장] "아시아·오세아니아 보치아 최강자 가리자"
  • 김태일 기자
  • 승인 2019.07.04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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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막식 열려
- 뇌성마비, 운동성 장애인 전용 경기... 한국은 세계 최강수준
- 12개국 316명 참가, 9일까지 2020 동경 패럴림픽대회 시드배정과 쿼터확보 경쟁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서울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공동주관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경기로, 두 팀이 표적구에 공을 던져 표적구로부터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하여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1984년 뉴욕 패럴림픽대회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 제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보치아 경기가 치러졌으며 1988년 서울 패럴림픽부터 2016년 리우패럴림픽까지 8개 패럴림픽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보치아 강국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패럴림픽 보치아 쿼터 대회이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12개국에서 총 316명이 참가하여 9일까지 2020 동경 패럴림픽대회 상위 시드 배정과 쿼터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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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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