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중공업, 행복나눔 밥상으로 희망 전달
대도중공업, 행복나눔 밥상으로 희망 전달
  • 정혜영 기자
  • 승인 2018.11.13 16:0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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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중공업(대표 백계자)은 지난 8일 오후 ‘행복나눔 밥상 봉사’를 펼쳤다.

대도중공업(대표 백계자)은 지난 8일 오후 경북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박희만) 장애인 회원 50여명에게 ‘행복나눔 밥상 봉사’를 펼쳤다.

대도중공업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회원 50명을 초청해 직접 공수한 음식으로 정성껏 대접했다.

박희만 지회장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가지도록 식사를 제공해 주신 백계자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장애인들이 당당한 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도중공업은 평소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오고 있다. 대도중공업은 경상북도 김천시지회에 2014년부터 매월 정기후원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고 있다. 이외에도 장애인시설, 사회복지시설, 마을경로당 등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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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8-11-15 09:08:18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가지도록 식사를 제공해 주신 백계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도중공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윤*진 2018-11-13 16:39:37
대도중공업( 주 ) 소위 계층의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