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탈시설 이후 삶 조명
장애인 탈시설 이후 삶 조명
  • 윤현민 기자
  • 승인 2021.11.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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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의원, 24일 관련 보고회 및 다큐멘터리 상영
정의당 장혜영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 ⓒ뉴스1

[소셜포커스 윤현민 기자] = 장애인들의 탈시설 이후 실태와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장혜영 국회의원(정의당.비례)은 오는 2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과 함께 ‘중증.중복 발달장애인의 탈시설 이후 삶의 변화 보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민아영 감독의 ‘그저 함께 살아간다는 것–희망의 기록’이 상영된다. 대구시립희망원을 나온 장애인 당사자들의 지난 3년간의 삶을 담아냈다. 이어 박숙경 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대표가 중증.중복 발달장애인의 탈시설 이후 삶의 변화 종단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장혜영 의원도 전 장애인을 망라하는 전방위적 접근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장애인거주시설 입소장애인 29,000여 명 중 80%가 중증 발달장애인인데, 의사표현 여부로 탈시설 대상을 가르는 것은 차별”이라며 “탈시설을 선택이 아닌 권리로 보장해 모든 장애인을 포괄하는 탈시설지원방안이 절실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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