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시한의사회는 지난 10일부터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창환) 이용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재가 장애인 20가정을 방문해 겨울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난방기구 온수매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창환 회장은 “재가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손길이 더욱 많아져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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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시한의사회는 지난 10일부터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창환) 이용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재가 장애인 20가정을 방문해 겨울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난방기구 온수매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창환 회장은 “재가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손길이 더욱 많아져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