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 후보 등록이 22일 마감한다.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받는다.
등록 첫날인 전날에는 더불어민주당은 234명, 국민의힘은 230명이 전날 후보로 등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구는 6명이 후보 등록을 한 전남목포였다.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을 신청한 정당은 14곳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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