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 남당해변 친수데크 입구의 턱 하나... 홍성 남당해변 친수데크 입구의 턱 하나... [소셜포커스 조봉현 논설위원] =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바닷가에 새로운 관광시설이 생겼다. “남당 노을 전망대”라고 하는 해상 스카이워크가 세워졌다. 해변도로에서 바다 안쪽으로 해상 공중을 산책을 할 수 있는 친수 데크로드다.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여 물이 빠지면 바닷가는 넓은 면적의 백사장과 뻘이 드러난다. 따라서 썰물 때는 스카이워크 이래의 해수면도 사라진다. 그리고 밀물 때 다시 해수면이 형성된다.홍성군은 지난 4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남당항의 백사장 복원과 남당 노을 전망대를 설치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편의증진 | 조봉현 논설위원 | 2021-06-10 08: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