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외눈' 발언에 비난 이어져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외눈' 발언에 비난 이어져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외눈' 발언을 두고 정치권과 장애인 단체가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23일 추미애 전 장관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두둔하며 "자유로운 편집권을 누리지 못하고 '외눈'으로 보도하는 언론들이 시민 외에 눈치 볼 필요가 없이 양눈으로 보도하는 뉴스공장을 타박하는 것은 잘못입니다"고 개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추 전 장관이 쓴 '외눈'이 장애인 비하 발언이라는 논란이 일자, 추 전 장관은 26일 개인 SNS에 '팩트체크는 기본입니 정치 | 박지원 기자 | 2021-04-27 11: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