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발달장애 미술작가 특별전 '바다를 건너 꽃 핀 대화'를 열었다.특별전엔 ▲한국 이다래, 양시영, 강선아, 박혜신 ▲중국 비창위, 리린칭, 캉루이, 한이쉬안, 웨지아캉, 가오쯔쉬안 ▲일본 아오키 유우, 야마노 마사시, 야마무라 아키히로 작가의 작품이 게시됐다. 한 나라당 16개씩, 총 48개 작품이 전시됐다. 이 작품들은 총 13명의 한중일 발달장애 미술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행사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
문화 | 예술 | 박지원 기자 | 2021-07-08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