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권위, 정신장애인 차별하는 보도ㆍ정책 잡는다 인권위, 정신장애인 차별하는 보도ㆍ정책 잡는다 [소셜포커스 박예지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정신장애인 인권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을 12일 오전 발족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올 11월까지 정신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정책과 보도를 모니터링한다. 모니터링단은 언론모니터링단과 정책모니터링단으로 나뉘어 활동한다.언론모니터링단은 정신장애인 당사자 12명과 당사자 가족 1명,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책모니터링단은 정신장애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정책모니터링단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차별적인 인권 | 박예지 기자 | 2021-06-14 12:02 文정부 장애인정책 어디까지 왔나... 장애인 "갸우뚱" vs 전문가 "호의적" 文정부 장애인정책 어디까지 왔나... 장애인 "갸우뚱" vs 전문가 "호의적"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문재인 정부의 장애인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2018년 3월 발표된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이용자(장애인 당사자)간의 평가 점수를 상당한 간극을 보였다. 전문가는 5점 만점에 평균 3점 이상의 호의적인 평가를 내린 반면, 이용자는 대다수 1점 내지 2점을 주며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결과를 발표한 '제49회 RI Korea 재활대회'가 18일 오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본 사회 | 박지원 기자 | 2020-09-19 17:35 2019 장애인당사자대회, 감수성과 전문성 가진 20명 표창 2019 장애인당사자대회, 감수성과 전문성 가진 20명 표창 [소셜포커스 이유리 기자]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광환, 이하 장총련)는 20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19 장애인당사자대회’를 열어 장애인복지대상 활동가상을 수여했다.장애인당사자대회는 UN이 정한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ople with Disability)’을 기념해 장애인당사자 및 각계각층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특히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권리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활동가들을 시상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장애인복지대상 활동가상 시상식은 2006년부터 뉴스 | 이유리 기자 | 2019-11-20 18:01 11월 20일, '2019 장애인당사자대회' 열린다 11월 20일, '2019 장애인당사자대회' 열린다 [소셜포커스 박소윤 기자]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광환, 이하 장총련)는 11월 20일 오전 11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019 장애인당사자대회'를 개최한다.장애인당사자대회는 UN이 정한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ople with Disability)'을 기념해 장애인당사자 및 각계각층의 교류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 평등실현, 장애인당사자의 참 주권 회복과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장애인당사자대회는 알립니다 | 박소윤 기자 | 2019-11-18 17:28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자립생활 모델 창출 및 소득보장체계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자립생활 모델 창출 및 소득보장체계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소셜포커스 류기용 기자] =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장애인들의 자립생활모델 창출과 소득보장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을 포함하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타임뱅크코리아, LAB2050가 공동주관하고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이번 토론회는 2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타임뱅크를 활용한 탈시설 장애인 자립모델 창출 모색’이란 주제로 장애인정책 모니터링센터 김용구 소장이 좌장 사회 | 류기용 기자 | 2019-08-07 15:45 제주 교통약자용 전기차 충전소, 57% ‘부적합’ [소셜포커스 박남오 기자] = 제주 내 교통약자용 전기자동차 충전소의 57%가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제주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복지정책모니터링센터가 1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교통약자용 전기차 충전소 51기 중 점검 항목을 모두 만족한 시설은 24기(47%), 부적절 판정 시설은 29기(57%)로 나타났다.조사에 따르면 전체 51기 가운데 14기는 보도블럭 등으로 바닥 표면이 고르지 못했고, 10기는 주차블록과 충전기 사이 거리 1m 이상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9기 역시 장애인 주차장 규격(가로 3.3 사회 | 박남오 기자 | 2019-07-12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