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명동굴 테마파크 여름 관광명소 부각 광명동굴 테마파크 여름 관광명소 부각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기운을 담은 바람이 볼을 스친다. 계절은 여름의 끝자락이지만 한낮에는 이글거리는 태양의 열기로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름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며 다가오는 가을을 시기하며 오기와 몽니를 부린다. 이런 때는 언제나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 그런 장소 중 하나가 동굴이다.동굴은 대부분 석회암지대에 형성된 자연동굴이다. 동굴은 사람들의 생활권에서 먼 곳에 떨어져 있다. 동굴 중에 사람 사는 곳과 가장 가까운 동굴은 삼척에 있는 천곡동굴이다. 동굴을 관람할 때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대부분 헬멧과 안전 여행 | 양우일 객원기자 | 2022-08-24 08: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