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 판교마을 레트로 여행’ ‘서천 판교마을 레트로 여행’ 레트로(복고풍)여행의 성지를 찾았다. 판교마을은 시간이 멈춘 듯 작고 조용한 마을에 사람들은 뜨문뜨문 오가고 시대극 드라마 같은 장면이 펼쳐진다. 판교마을이 복고풍 여행지로 새롭게 등장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한 방송사에서 소개되면서 레트로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다. 판교마을은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기에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로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기차가 서는 판교역에서 “시간이 멈춘 마을” 판교 스탬프 지도를 들고 옛 감성을 찾아 마을을 천천히 돌아본다. 판교역에서 오백 미터쯤 가 여행 | 전윤선 여행작가 | 2019-09-30 16: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