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계에서 붙이는 파스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신신제약[002800]의 창업주 이영수 명예회장이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이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셜포커스(SocialFoc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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