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8일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고 개혁과 혁신으로 민주당을 재건하겠다"며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그간 당권 주자로 거론돼 온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양강양박(강병원 강훈식 박용진 박주민)' 4인방 모두 전대에 뛰어들게 됐다. 재선의 박 의원은 1973년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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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8일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고 개혁과 혁신으로 민주당을 재건하겠다"며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그간 당권 주자로 거론돼 온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양강양박(강병원 강훈식 박용진 박주민)' 4인방 모두 전대에 뛰어들게 됐다. 재선의 박 의원은 1973년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