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성우로 시작해 배우·뮤지컬까지…회장 배역 전문 김성원 별세
[부고]성우로 시작해 배우·뮤지컬까지…회장 배역 전문 김성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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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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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로 데뷔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웃어라 동해야' 등에서 회장 역을 주로 맡아온 배우 김성원이 별세했다. 향년 85세.

8일 유족에 따르면 김성원은 올해 초 방광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다 이날 0시 30분께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부인 안상희씨와 사이에 2남1녀(김재영·김재준·김재희)가 있다.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0일 오전 5시. ☎ 031-44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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