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희경 전 의원을 정무1비서관으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간 인선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 시민단체 출신인 전 전 의원은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해 당 대변인을 지냈다.
앞서 정무2비서관으로는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셜포커스(SocialFoc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희경 전 의원을 정무1비서관으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간 인선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 시민단체 출신인 전 전 의원은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해 당 대변인을 지냈다.
앞서 정무2비서관으로는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