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는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의 아동 개인정보 처리에 관해 조사한 결과 4억500만유로(약 5천500억원) 벌금을 매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와 AP통신이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은 일부 국가에서 정신건강을 이유로 개인계정에서는 자신이 올린 사진이나 영상에 대한 통계수치를 알 수 없도록 했다. /런던=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셜포커스(SocialFoc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는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의 아동 개인정보 처리에 관해 조사한 결과 4억500만유로(약 5천500억원) 벌금을 매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와 AP통신이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은 일부 국가에서 정신건강을 이유로 개인계정에서는 자신이 올린 사진이나 영상에 대한 통계수치를 알 수 없도록 했다. /런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