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들이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에 대한 자체 조사계획을 수립해 2월까지 조사에 나선다고 행정안전부가 10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한창섭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기조실장회의를 열어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셜포커스(SocialFoc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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