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중등학교 방과 후 교육인 'STEM'(Science Technology Education Mathmatics)과 고등학교의 '항공직업훈련교육'(Workforce development for aviation)에서 드론축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미국 내 콜로라도주와 뉴욕주 등을 중심으로 드론축구팀이 150여개가 활동 중이다.
드론축구는 드론과 축구가 결합한 신개념 레포츠로 전주의 캠틱종합기술원이 2016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셜포커스(SocialFoc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