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산하 26개 복지관장 참석, 특강과 복지관 운영 방안 논의
법인과 복지관의 동반 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 공유
법인과 복지관의 동반 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 공유
[소셜포커스 류기용 기자] =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복지관협의회(협의회장 채정환)는 지난 3월 28일 천안시 소재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2019년 제2차 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법인 산하 26개 복지관의 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환 법인 이사장의 특강과 실사구시적인 복지관 협의회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법인과 산하 복지관의 동반 성장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가 진행되어 지역 복지관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활발한 토론과 의견 공유를 통해 법인과 복지관의 동반성장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복지관의 현안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복지네트워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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