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29일 주거권 향상 국제기준 이행방안 토론회
인권위 29일 주거권 향상 국제기준 이행방안 토론회
  • 염민호 선임기자
  • 승인 2019.04.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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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적정주거 특별보고관 권고안 이행' 위해
주거권 향상을 위한 국제인권기준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29일 개최된다. (ⓒ 뉴스1)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6일 주거권 향상을 위한 국제인권기준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 적정주거 특별보고관 권고안 이행을 위한 토론회'는 인권위와 주거권 관련 단체들, 박홍근·윤소하·이용득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유엔 적정주거 특별보고관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주거실태를 조사한 뒤 △국제인권기준을 반영한 주거기본법 개정 △노숙문제 근절 방안 마련 △저소득층 주거 공급 확대 △주거에서의 소수자 차별 금지 △주거권 관련 사법구제 절차 마련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이번 토론회 개최를 통해 유엔 적정주거 특별보고관의 권고를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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