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네트웍스 성동식 대표이사, 정부포상 '산업훈장' 수훈
아리네트웍스 성동식 대표이사, 정부포상 '산업훈장' 수훈
  • 김윤교 기자
  • 승인 2019.05.16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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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식 아리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정부포상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출처=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
성동식 아리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정부포상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출처=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

[소셜포커스 김윤교 기자] = 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는 제30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아리네트웍스 성동식 대표이사가 정부포상 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전했다.

성동식 대표이사는 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 회장으로서 20년간 대한민국 자원봉사자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한국장애인후원협회와 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지금까지 15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후원한 바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중소기업인이다.

또한, 아리네트웍스 기업부설연구소 인력 및 생산인력, 중소기업 매출 성장을 위한 영업 및 컨설팅 인력 충원, 영상통합예측 감시시스템 분석과 차량운행 관제 시스템 등 원천개발 기술 보유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훈장을 받았다.

아리네트웍스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복수 수용가 전력서비스 대응용 ESS 기술개발 등 국책연구과제의 참여기업으로 수행 중이다.

신기술에 관해 끊임없는 연구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한 노력을 통해 각종 인증을 획득, 제품생산 및 향상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이번에 인정받아 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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