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참여하는 경기도 청년복지정책 토론회 개최
도민 참여하는 경기도 청년복지정책 토론회 개최
  • 정혜영 기자
  • 승인 2018.11.08 13:2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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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경기청년 국민연금 등 민선7기 핵심 청년정책 논의

경기지역 청년 복지를 위한 ‘경기도 청년복지 정책 토론회’가 7일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미래 설계기반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는 복지정책 전문가와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는 경기 청년배당, 생애 최초 경기청년 국민연금 등 민선7기의 핵심 청년복지 정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신대 강남훈 교수의 ‘경기 청년배당과 지역화폐 그리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경기복지재단 최조순 연구위원의 ‘경기도청년복지정책 발전방향’ 주제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서 경기도 보건복지위원회  지석환, 박태희 위원과 경기도 청년정책위원회 전용기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청년들의 삶과 청년복지 정책의 필요성 경기도 청년복지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 성남시청년배당 운영사례와 정책제안 및 개선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서 학업과 취업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도민들이 청년들의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고민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도내 청년들을 위해 지난달 1일 청년복지정책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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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2018-11-09 08:11:23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어깨가 쫘~악 펴질 수 있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류*필 2018-11-08 13:51:37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