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발달장애인-의료진 소통 돕는 '병원 이용 지원 책자' 발간 발달장애인-의료진 소통 돕는 '병원 이용 지원 책자' 발간 [소셜포커스 박예지 기자] =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발달장애인의 병원 이용을 위해 '의료환경 기반의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책자'를 지난 28일 발간했다.이 책자는 일반진료, 건강검진, 응급진료, 치과진료 총 4가지 진료환경에 대한 지원매뉴얼이다. 의료진과 당사자용이 각각 제작됐다. 의료진용은 치료과정에서 발달장애인과 어떻게 소통해야하는지 이해와 표현의 관점을 안내한다. 당사자용은 의사소통 그림과 쉬운 단어를 사용해 병원에서 무엇을 하고 의사가 어떻게 치료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발달장애인 의사소통 그림 전문 화 사회 | 박예지 기자 | 2020-07-29 10:22 서울시, 설날에도 병원과 약국 열려 서울시, 설날에도 병원과 약국 열려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 강 모씨(32)는 "아이를 가지고 나서 갑작스럽게 열이 나거나 몸이 아플 때가 종종 있다"면서 "특히 연휴가 긴 명절에는 문을 여는 병원이나 약국이 어딘지부터 알아본다"고 말한다.서울시는 설 연휴인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민들이 병·의원과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기존과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한다. 67개 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 사회 | 노인환 기자 | 2019-01-31 11: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