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전 문제로 죽는 사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안전 문제로 죽는 사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건으로 전국이 혼란스런 가운데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호소의 목소리가 청와대에 울려퍼졌다.오늘 오전 재난ㆍ산재 피해가족과 시민단체가 문재인정부 출범 3주년을 맞아 ‘2020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책’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안책의 주요 내용은 ▲안전총괄 ▲생활안전 ▲일터안전 3가지 분야 17개의 과제로 구성됐다.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감염병 문제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시키고 보건복지부 내 복수차관제 도입과 공공 사회 | 박지원 기자 | 2020-05-07 18:07 민주노총, "노동개악 강행시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 "노동개악 강행시 총파업 돌입" 지난달 2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전국 대의원회의을 통해 정부측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참여를 거부했다. 정부와의 입장 차이가 더욱 벌어진 가운데 총파업을 예고한 기자회견이 열리면서 민주노총의 강경노선은 더욱 짙어졌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2월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탄력근로제 반대 ▲의료민영화 억제 등을 주제로 발언이 진행됐으며, 이후 총파업을 예고한 입장도 표명됐다.현재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 사회 | 노인환 기자 | 2019-02-01 12: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