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용노동부 산하 5개 기관 퇴직연금 통합운영 출범 고용노동부 산하 5개 기관 퇴직연금 통합운영 출범 [소셜포커스 진솔 기자] = 퇴직연금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5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12월 7일 고용노동부 산하 4개 기관(건설근로자공제회, 노사발전재단, 한국잡월드,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함께 신규 선정된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사업자 4개사와 퇴직연금 통합운영 협약식을 가졌다.퇴직연금 통합운영은 ’20년 12월 고용부 산하 5개 기관이 합의하여 시작된 사업으로, 퇴직연금 사업자를 공동 선정하고 부가서비스를 공유하여 직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퇴직연금 사업자 선정을 위해 5개 고용 | 노동 | 진솔 기자 | 2021-12-07 15:55 건설근로자 결혼·출산시 최대 50만원 지급 건설근로자가 결혼이나 출산시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청년층 건설근로자 등의 결혼·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문제 등 사회적 관심에 동참하기 위해 7일부터 결혼·출산 지원금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2년 이내 결혼이나 출산을 하고, 사유발생일(혼인신고일, 자녀 출생신고일) 기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총 252일 이상, 직전 1년 이내 100일 이상 적립된 건설근로자다.공제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원금을 사유별 각 사회 | 김정훈 부장 | 2019-01-07 11:26 12월 한달간 퇴직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 12월 한달간 퇴직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 최근 군인연금 수급대상자가 사망한 지 수십년이 지났음에도 유족이 이를 부정수급하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퇴직연금에 대한 투명한 재원관리가 더욱 요구되고 실정이다.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 이하 공제회)는 퇴직공제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퇴직공제금을 부정수급한 주요 유형에는 ▲실제 근로한 적이 없거나 실제 근로한 일수보다 과다 적립해 퇴직공제금을 지급받거나 이를 도와준 경우 ▲건설업 퇴직을 증빙하는 서류를 위조·허위기재해 경제 | 노인환 기자 | 2018-12-04 18:24 행안부, 근로자 위해 지방계약제도 개선한다 행안부, 근로자 위해 지방계약제도 개선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근로자의 권익보호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제도를 개선한다.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청년고용창출 우수기업 우대 ▲고용위기지역 소재 업체 우대 ▲노동시간 조기단축 기업 가산점 부여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부금 운영기준 개선 ▲여성・장애인기업 우대 방식 개선 등이다.먼저 물품 입찰 시 입찰참여 업체의 청년고용증가비율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해 청년고용 창출을 유도한다.청년고용의 경우 청년고용촉진법에 따라 만 34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입찰공고일 전월 6개월 간 증가비율 사회 | 박미리 기자 | 2018-11-08 17: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