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기현 "당정대 관계서 당 주도 역할 강화…관계 더 건강하게" 김기현 "당정대 관계서 당 주도 역할 강화…관계 더 건강하게"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6일 "당·정·대 관계에 있어 당이 민심을 전달해 반영하는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표는 이를 위해 당의 혁신기구를 출범시키고 "당 전략과 메시지, 정책, 홍보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해 혁신하도록 권한을 부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선 준비기구를 조기 출범시키고 인재영입위원회도 별도로 구성키로 했다. /연합뉴스 뉴스 | 연합뉴스 | 2023-10-17 07:02 與, '김기현 체제'로 쇄신…"국민 목소리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 與, '김기현 체제'로 쇄신…"국민 목소리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 국민의힘은 15일 의원총회를 열어 현재의 '김기현 대표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당 쇄신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김 대표를 중심으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받들어 변화와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우선 당 혁신기구와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인재영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뉴스 | 연합뉴스 | 2023-10-16 07:44 [영상]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8호 '이종성 사무총장' 환영식 [영상]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8호 '이종성 사무총장' 환영식 [소셜포커스 류기용 기자] = 장애인당사자의 21대 국회에 입성에 청신호가 켜졌다.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31일 오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총선에 대비한 8번째 영입인사로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 이종성 사무총장을 발표했다.이종성 사무총장은 그동안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앞장서 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체육과장을 비롯해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 지장협 사무총장 등 25년 동안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개선을 위해 앞장서왔다.특히 2 영상 | 류기용 기자 | 2020-02-03 11:50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8호... 장애인 전문가 '이종성 사무총장' 영입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8호... 장애인 전문가 '이종성 사무총장' 영입 [소셜포커스 류기용 기자] = “양극화되고 분열된 우리 사회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통합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장애인당사자의 21대 국회에 입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31일 오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총선에 대비한 8번째 영입인사로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 이종성 사무총장을 발표했다.이날 영입인재 환영식은 “사회통합실현, 장애인이 앞장선다”라는 주제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정치 참여의식을 고취하고, 사회통합실현센터를 통해 앞으로 완전한 사회통합 정치 | 류기용 기자 | 2020-01-31 18:00 한국당 8호 인재영입…장애인 복지 전문가 이종성 사무총장 한국당 8호 인재영입…장애인 복지 전문가 이종성 사무총장 [소셜포커스 류기용 기자] = 자유한국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 전문가인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50)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8호 영입인사'를 발표하고 환영식을 갖는다.이 사무총장은 한국당의 8번째 공식 인재영입 인사다. 앞서 한국당은 1차 인재영입 인사 발표 때 북한 인권운동가 지성호 나우 대표와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고양테니스아카데미 코치를 발표했다.한국당에 따르면 이 사무총장은 2004년 중앙회 및 1 정치 | 류기용 기자 | 2020-01-31 10:38 "엄마, 눈 떠요" 외치던 '소년 심청', 민주 영입인재 2호로 "엄마, 눈 떠요" 외치던 '소년 심청', 민주 영입인재 2호로 [소셜포커스 류기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14년 전 MBC '느낌표'에 출연해 화제를 낳았던 원종건 씨(27)를 두 번째 영입 인사로 발표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인재영입 기자회견에서 "원종건 님은 언론에서 말하는 이른바 '이남자(20대남자)'다"며 "젊은 사람들을 대변할 20~30대 정치인이 별로 없었는데 원종건님의 과감한 도전에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원씨의 입당을 환영했다.1993년 안산에서 태어난 원씨는 13살이었던 2 정치 | 류기용 기자 | 2019-12-30 10: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