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애인 전담 치과·재활병원 짓는다 장애인 전담 치과·재활병원 짓는다 [소셜포커스 윤현민 기자] = 서울시가 장애환자를 위한 공공의료 확충에 나섰다. 2026년까지 장애인 전담 치과 및 재활병원이 들어선다. 코로나19로 확인된 취약계층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의 ‘공공의료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오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공병원 대부분이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공공병원을 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의료 공백에 놓이게 됐다”며 “특히, 이들의 사회적 고립이 더 깊어지면서 코로나 블루 현상이 심각해졌 정부 | 지자체 | 윤현민 기자 | 2022-05-06 15:21 "공공재활병원 지어주세요"… 서울시가 응답했다 "공공재활병원 지어주세요"… 서울시가 응답했다 [소셜포커스 박예지 기자] = 서울시가 "서울에 장애인 공공재활병원을 지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응답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유튜브 채널 '민주주의 서울' 영상을 통해 공공재활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박원순 시장은 "당장 7월부터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부지 물색을 시작하겠다"며 공공재활병원 설립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드러냈다.해당 시민제안에 대한 투표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됐다. 총 1,120개의 하트를 받으며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서울시는 사안에 대한 토론 댓글 데이터를 분 정부 | 지자체 | 박예지 기자 | 2020-06-30 15:41 “장애인 공공재활병원 지으면 어떨까요?” 투표해주세요! “장애인 공공재활병원 지으면 어떨까요?” 투표해주세요!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서울시가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에 장애인 공공재활병원을 지으면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공론장을 개설했다.온라인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은 2017년 10월에 시작되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하고 토론할 수 있게 만든 창구이다. 안건에 대해 천 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서울 시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첫 번째 시민토론은 2019년 10월 민주주의 서울에 접수된 “서울시 공공재활전문병원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시민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해당 제안은 1천2백22명의 공감 사회 | 박지원 기자 | 2020-04-03 11: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