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진완 후보 당선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진완 후보 당선 [소셜포커스 박예지 기자] =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으로 기호 3번 정진완 후보가 당선됐다.19일 오후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선거인단 67명 중 41명이 정진완 후보에게 한 표를 던졌다.지난 12일 확정된 최종 선거인단은 시도장애인체육회장 16명, 정가맹단체장 31명, 선수대표 8명, 지도자 대표 4명, 심판대표 8명, 학회 대표 2명, IPC 집행위원 1명 등 총 6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기호 1번 안태성 후보는 1표, 기호 2번 이명호는 25표를 획득했다.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인 정진완 당선 스포츠 | 박예지 기자 | 2021-01-20 10:14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 D-6, 후보자 3인방의 공약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 D-6, 후보자 3인방의 공약은?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선을 6일 앞둔 가운데, 세 후보자가 임기 4년을 내걸고 공약과 포부를 밝혔다. 후보자는 안태성 전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감독(62년생), 이명호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57년생), 정진완 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원장(66년생) 총 3명이다. ■ 기호 1번 안태성, "제2의 장애인훈련원, 2032 서울평양 하계 패럴림픽 유치"안태성 후보는 2010년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2012년 런던 패럴림픽 양궁 국가대표 감독 출신으로 2014년까지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감독 스포츠 | 박지원 기자 | 2021-01-13 11:59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 3파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 3파전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회장 선거에 장애계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3명의 후보자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 신청을 했다. 7일 오후 6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안태성 전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감독(62년생), 이명호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57년생), 정진완 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원장(66년생) 등 3명이 승부를 겨루게 됐다.안태성 후보는 양궁선수 출신으로 2007년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 금, 개인전 은메달 등을 획득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후배들을 양성했다.이명호 후보 스포츠 | 박지원 기자 | 2021-01-08 11: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