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차량 추월은 사고 ‘지름길’, 절대 금물 차량 추월은 사고 ‘지름길’, 절대 금물 원시시대의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멀리 시야에 보이는 동물을 잡으려고 전력 질주 한다. 창과 화살을 던지며 먹거리를 잡아 어깨에 메고 의기양양하게 돌아 온다. 그들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전력 질주한다.지금은 운전자들도 잘 만들어진 도로로 나간다. 고속도로, 간선도로, 이면도로 할 것 없이 자동차가 가득하다. 운전자들은 굉음을 울리며 질주한다. 현대 운전자들은 식량은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빨리 가려고 질주할 뿐이다. 그러다 ”꽝”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진화 심리적 관점에서 자동차 운전은 인간의 숨 생활정보 | 양우일 객원기자 | 2023-07-24 07:49 비상 시 고속도로 갓길 이용 주의사항 비상 시 고속도로 갓길 이용 주의사항 고속도로 정체 시 갓길은 텅 비어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갓길을 이용하려는 유혹에 빠진다. 갓길이란 고속도로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차량의 피난과 긴급자동차 이동을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 길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자동차의 고장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갓길 차로에서 정차는 물론 주차도 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다.종종 도로표지를 잘못 인식하여 가변 차로를 갓길로 착각하여 주행하는 경우도 있다. 가변 차로는 차량 통행이 많은 경우에 신호나 도로표지에 의하여 주행 가능한 차로로 운영된다. 가변 차로는 도로 위 LED 표시 생활정보 | 양우일 객원기자 | 2023-04-17 07:40 12일부터 바뀌는 도로교통법 총정리 12일부터 바뀌는 도로교통법 총정리 올해 1월 개정·공포된 도로교통법이 이달 1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법 개정 취지는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전환이다. 변경 개정내용을 총정리하면서 운전자가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자.➀ 보행자 우선 도로 신설 및 그 통행방법 규정 등② “도로 외의 곳” 통행 시 보행자 보호 의무 규정 등③ “회전교차로” 정의 및 통행방법 규정④ 횡단보도 통행 시 일시 정지 의무 규정⑤ 과태료 부과 교통법규위반 항목 추가➀ 보행자 안전·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보행자 우선도로(제27조 제6항 제2호)가 신설된다. 이 도로에서는 운 생활정보 | 양우일 객원기자 | 2022-07-02 21:19 오토바이 고속도로 ‘진입 금지’ 풀어?… 안 돼! 오토바이 고속도로 ‘진입 금지’ 풀어?… 안 돼! [소셜포커스 양우일 객원기자] = 도로교통법 제 63조는 도로통행 금지 조항이다. 이 조항은 “자동차(이륜자동차는 긴급자동차만 해당된다) 외의 차마(車馬)의 운전자 또는 보행자는 고속도로 등을 통행하거나 횡단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법으로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다.동 법률을 위반하면 도로교통법 제 154조에 의거하여 3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하는 벌칙을 규정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에 불법 진입 후 주행하다 발생한 사고 8건 중 사망사고가 6건으로 사망률은 75%나 된다. 오토바이 주행이 위험하다는 단적인 생활정보 | 양우일 객원기자 | 2021-09-22 20:33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니까... 119 불러 준다고!"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니까... 119 불러 준다고!" [소셜포커스 양우일 객원기자] = 지난 6월 강동구 고덕역 부근, 사설 구급차가 차로변경을 하다 접촉사고가 났다. 사고 후 택시기사가 구급차 운전자에게 사고처리를 먼저 하라며 구급차를 막아섰다.환자는 구급차로 이송되는 79세의 폐암말기 환자였다. 사고시점에서 15분간 지체하였다. 119구급차가 와서 환자를 응급실로 옮겼으나 병원에 도착한 지 5시간 만에 숨진 사건이 있었다. 오늘 글의 제목은 그 때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기사가 했던 말이다.유튜브에 올라 온 10분정도짜리 영상을 다 보았다. 택시기사는 “사고처리를 먼저 하고 난 후에 생활정보 | 양우일 객원기자 | 2020-09-08 08: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