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장 "이대론 못살겠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장 "이대론 못살겠다"
  • 김정훈 부장
  • 승인 2018.11.30 17:32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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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2018-12-03 11:19:43
지난1년간 계속적인 토론과 논의를 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어려움이 잘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아쉽고 직업재활시설의 문제는 곧 장애인에게 직접적인 어려움을 줄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정책에 반영이 시급합니다.

김*경 2018-12-03 10:29:41
이번 토론회는 부산을 비롯해 먼 지역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들과 시설이용자부모 등 열띤 참여속에, 발제 및 토론의 논점과 복지부와 고용부의 방안모색의 방향에 있어서 소통이 이루어져 기대감을 갖게해주는 토론회였다. 정책적 무배려로 인하여 당장 난관에 처해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살 길을 조속히 열어주길 기대한다.

김*경 2018-12-03 10:47:50
ㅋㅋ

이*우 2018-12-04 17:34:04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이미 예견된 일이 현실로 나타난 상황입니다. 힘과 지혜를 모아서 잘 대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방*수 2018-12-03 09:22:44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기본 목적인 장애인 고용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토론회에 참석한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관계자의 발표처럼 반드시 정부는 적극 실행해 주기를 바랍니다.